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리아 길레스피 (문단 편집) == [[사일런트 힐(영화)|영화판]]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Presskitpage28-1.jpg]] 영화판의 연기는 데보라 카라 웅거(Deborah Kara Unger)가 연기했다. 영화판의 경우 게임판과는 설정이 달라졌다. 사일런트 힐의 컬트 종교 [[교단(사일런트 힐 시리즈)|교단]]의 일원이었으며, 상당히 높은 지위에 있었다. 예전에는 딸 [[알레사 길레스피]]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이 딸은 [[사생아]]라는 이유로 어릴 적부터 마을 사람들에게 마녀라고 불리며 박해를 받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화장실 청소부에게 딸이 강간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때 교단의 수장인 크리스타벨라는 그녀를 '정화'해주겠다고 했는데, 그 방법이 산 채로 화형시키는 것이었다. 딸은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믿고 맡긴 딸이 눈 앞에서 새까맣게 타버린 모습에 달리아는 결국 미쳐버리고 만다. 이 사건 이후 교단과의 연을 완전히 끊은 듯 하며, 마을 사람들로부터 '사기꾼', '마녀'라는 소리를 들으며 돌팔매질을 당하는 게 일상이 돼버리고 만다. 주인공인 로즈에게 교단에 대해 경고해 주기도 하며, 알레사와 똑같이 생긴 샤론을 자신의 딸로 착각하여 교단의 마수로부터 그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은신처에 샤론을 몰래 숨겨 두었다. 그러나 끝내 교단에게 들통나서 화형대로 끌려가지만 때마침 악마가 되어 등장한 알레사가 교단의 일원들을 전부 살육한다. 그렇게 하여 최후에서는 로즈와 샤론, 그리고 그녀만이 살아남는다. 달리아는 알레사가 자신을 왜 데려가지(죽이지) 않았는지 의문을 표하고, 이에 로즈는 '어머니는 아이에겐 신이나 다름없다'며 달리아를 위로해준다.[* 사실 달리아는 결계가 없는 교회 밖에 있던 인물이라서 알레사가 달리아를 죽일 생각이었으면 언제든지 죽일 수 있었다. 한마디로 알레사는 애초부터 달리아를 원망하거나 죽일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분류:사일런트 힐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